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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해왕성에 대한 사실

 해왕성의 영어 명칭은 Neptune입니다. 해왕성은 태양계에서의 8번째 행성으로 명왕성이 행성에서 제외된 이후 마지막으로 인정받고 있는 행성입니다. 해왕성의 이름은 포세이돈이라는 그리스 신화 중 바다의 신 이름에서 유래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명칭을 비롯한 한국어 명칭 또한 이를 번역한 의미입니다.

 해왕성은 천왕성과 비슷한 점이 상당히 많은 행성입니다. 반지름은 지구 지름의 20% 정도이며 대기에 존재하는 메탄에 의해 푸른색을 띠는 것 또한 닮은 점입니다. 해왕성의 표면에는 목성과 같이 대흑점이 있습니다. 근데 이 지름이 지구의 지름 정도로 상당히 크다고 합니다. 해왕성의 색은 짙은 푸른색을 띠고 있습니다. 

 해왕성을 발견한 사람에 대해서는 다양한 논란이 존재합니다. 해왕성의 공식적인 발견자는 프랑스의 수학자인 위르뱅 장 조제프 르베리에라고 합니다. 또한 앞의 위르뱅 장 조제프 르베리에는 정밀한 위치를 계산하였고, 해왕성의 관측에 성공한 사람은 독일인인 요한 고트프리트 갈레와 하인리히 루트비히 다레스트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렇게 3명이 해왕성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들이라 인정받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이 세 사람보다 먼저 수학자인 메리 서머빌이 해왕성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추정했습니다. 하지만 그저 추론에서 끝나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존 쿠치 애덤스가 위르뱅 장 조제프 르베리에와 비슷한 시기에 해왕성의 위치를 계산해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생략한 나머지 케임브리지 천문학자들이 해설을 부탁하는 사이에 르베리에에게 빼앗기고 말았다고 합니다. 

 맨눈으로는 해왕성을 관측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망원경이 발명되면서 관측이 가능해져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망원경이 생겨나기 이전에 이미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17세기에 해왕성을 관측했다고 합니다. 물론 당시에 갈릴레이는 이것이 항성이라고 생각했기에 발견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해왕성은 천왕성보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질량과 중력은 더 크다고 합니다. 지름으로만 따져보자면 태양계 행성 중에서 4번째로 큰 크기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태양계에서 3번째로 큰 질량을 갖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밀도와 대기압은 태양계에 존재하는 가스 행성 중 가장 높다고 합니다. 색은 천왕성에 비해서 더 진한 푸른빛을 띠고 있습니다. 이 이유는 해왕성의 메탄 함유량이 천왕성보다 더 많기 때문입니다. 행성 표면은 액체와 고체가 서로 혼합되어 뒤섞인 슬러시 형태이며, 메탄으로 이루어진 바다일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지구보다 약 1,000배 정도 높은 대기압을 갖고 있으며 아마 대기층 아래에서는 햇빛과 별빛 등을 전혀 볼 수 없으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거의 대부분의 기체가 액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착륙할 수 없을 바다뿐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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