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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타이탄 타이탄은 토성의 위성으로 토성 위성 중에서는 가장 크다고 합니다. 영어로는 Titan이라고 불립니다. 태양계에 존재하는 전체 위성 중에서는 두 번째로 크다고 합니다. 가장 큰 위성은 목성의 위성인 가니메데입니다. 타이탄은 위성임에도 불구하고 행성인 수성보다 큰 크기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질량은 수성의 40% 정도가 채 되지 않습니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티타니아라는 천왕성의 위성과는 엄연히 다른 존재입니다. 티타니아(타이타니아)는 타이탄의 여성형 단어입니다. 타이타니아 또한 천왕성의 위성 중 가장 큰 크기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타이탄은 태양계에서 보기 드물게 대기가 짙은 오렌지빛인 위성입니다. 타이탄의 기압은 지구보다도 높다고 합니다. 참고로 지구의 평균 기압은 101.3 kPa이며, 타이탄의 기압은..
세레스에 대한 것들 세레스는 태양계의 왜행성이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Ceres라고 불리며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소행성대 천체 중에서는 세레스의 크기가 가장 큽니다. 소행성대 전체 질량의 3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레스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주세페 피아치입니다. 그는 1801년 1월 1일에 세레스를 관측하였고 가장 처음으로 발견된 소행성체이기에 1번이라는 식별 번호가 붙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세레스가 발견되었을 때는 행성이라 불렸습니다. 하지만 아스트라이아의 발견이 이루어진 1845년 이후 소행성들이 많이 보고되게 되면서 소행성으로 분류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명왕성 퇴출사건 이후에 왜행성이라는 개념이 만들어지고 나서는 왜행성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전히 분류 번호는 1..
해왕성에 대한 사실 해왕성의 영어 명칭은 Neptune입니다. 해왕성은 태양계에서의 8번째 행성으로 명왕성이 행성에서 제외된 이후 마지막으로 인정받고 있는 행성입니다. 해왕성의 이름은 포세이돈이라는 그리스 신화 중 바다의 신 이름에서 유래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명칭을 비롯한 한국어 명칭 또한 이를 번역한 의미입니다. 해왕성은 천왕성과 비슷한 점이 상당히 많은 행성입니다. 반지름은 지구 지름의 20% 정도이며 대기에 존재하는 메탄에 의해 푸른색을 띠는 것 또한 닮은 점입니다. 해왕성의 표면에는 목성과 같이 대흑점이 있습니다. 근데 이 지름이 지구의 지름 정도로 상당히 크다고 합니다. 해왕성의 색은 짙은 푸른색을 띠고 있습니다. 해왕성을 발견한 사람에 대해서는 다양한 논란이 존재합니다. 해왕성의 공식적인 발견자는 프랑스의 수학..
지구에 대하여 지구는 생명체가 탄생, 서식할 수 있는 유일한 천체이며 현재 인류가 살아가는 곳으로 태양에서 세 번째 궤도를 돌고 있는 행성입니다. 지구라는 단어의 유래는 불분명합니다. 중국과 일본 두 국가 모두 같은 어휘를 사용하고 있으며 근대의 과학 어휘 대부분이 일본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일본식 한자어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근대 이전부터 지구라는 어휘는 이미 사용되고 있었기에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실제로 1834년 최한기와 김정호가 제작한 지구전도, 지구후도라는 지도가 있습니다. 또한 김만중이 1687년도에 제작한 서포만필에도 '지구'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지구의 전체 표면 71%가량이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29%만이 육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이 이처럼 표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우..
탐사선 갈릴레오호에 대해 갈릴레오는 STS-34 아틀란티스의 IUS에서 발사되었습니다. 갈릴레오호는 목성 탐사선이며 1989년 10월 18일 우주왕복선인 아틀란티스호에서 발사되었다고 합니다. 발사 후 곧바로 위기를 겪게 되었는데 이는 발사 후에 메인 안테나가 고장이 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메인 안테나가 접이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안테나가 절반 이상이 펴지지 않아 사용이 불가하게 되었던 사건입니다. 궤도상으로 이미 올린 후였기 때문에 수리도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어쩔 수 없이 보조 안테나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보조의 역할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원하는 질의 자료 전송이 불가능했습니다. 이에 따라 만들어진 기술이 바로 NASA의 파일 전송 압축 기술이라고 합니다. 1995년 12..
금성에 대해서 금성은 영어로 Jupiter라고 불립니다. 태양계에서의 5번째 행성이며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 중에서 가장 부피가 크며 무겁다고 합니다. 목성의 지구의 11.2배에 다다르는 반지름을 갖고 있으며 그 부피와 질량은 지구의 각각 1,300배와 318배 정도라고 합니다. 목성의 질량은 대단히 무겁습니다. 다른 태양계 행성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무거울 정도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태양계 내에서 7개의 나머지 질량을 다 합친다고 해도 목성의 2분의 1이 되지 않습니다. 그마저도 태양이 99.86%를 차지합니다. 따라서 목성이 만약 조금만 더 컸더라면 쌍성계가 되었을 수도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는 그저 이야기일 뿐입니다. 목성이 적색왜성이라도 되고자 했다면 현재보다 80배가량이 더 무거워야만 가능..
나로호에 대해서 나로호는 2000년도쯤에 KSLV-I의 구조가 처음으로 구상되었습니다. 이는 KSR-III 4기를 1단, KSR-III 2기를 2단, KSR-III 1기를 3단, 마지막으로 고체로 된 킥 모터를 4단에 활용하여 2005년에 발사할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주발사체에 본격적으로 도입하기에는 성능이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이 분분했다고 합니다. 또한 KSR-3이 개발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목표가 변경되면서 처음의 계획과는 완전히 다른 결과물이 되어갔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를 후 계획에서 사용할 수는 없다는 판단으로 설계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2001년에 나오게 된 과정을 보면 1단으로 KSR-III보다 강력한 추력을 가진 액체 추진 엔진을 새롭게 개발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우리나라는 MTC..
금성에 대해서 영어 명칭은 Venus라고 합니다. 금성은 태양계의 두 번째 행성으로 지구에서 관측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렇게 관측이 가능한 천체 중에서 3번째로 밝다고 합니다. 태양이 가장 밝으며 두 번째가 달이라고 합니다. 관찰하자면 상당히 아름다운 외양을 보입니다. 하지만 겉보기와는 달리 매우 고온이며, 압력이 높고 부식성 또한 높아 생존하기 극한인 행성입니다. 금성은 빛 공해가 심각하게 진행된 도시에서도 관측이 가능할 정도로 밝은 행성입니다. 금성의 자전 주기는 243일 이며 공전 주기는 225일 입니다. 지구와는 달리 자전이 공전보다 느리다고 합니다. 참고로 자전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진행합니다. 금성은 대기의 대부분이 이산화탄소일 정도로 온실 효과가 굉장히 심한 행성입니다. 이러한 온실 효과 때문에 지표 부근의..
수성에 대해서 수성은 영어로 Mercury라고 합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태양계에 속해 있는 천체입니다. 또한 수성은 태양계의 행성 중에서도 특히 태양 주변에 가까이 있는 천체라고 합니다. 물론 가깝다고 하더라도 수성과 태양 사이의 거리를 따져 보면 태양 지금의 대략 41배 정도라고 합니다. 수성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성을 이루는 성분 중에서는 철이 64.13%로 가장 많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3.66% 정도의 니켈이 있습니다. 숫자로만 보면 큰 수치는 아니라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구의 2배에 다다르는 수치라고 합니다. 하지만 수소는 수성이라는 이름과 달리 지구의 1% 정도의 수치로 양으로 따지자면 0.4ppm 정도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산소는 14.44%라고 합니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