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은 영어로 Jupiter라고 불립니다. 태양계에서의 5번째 행성이며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 중에서 가장 부피가 크며 무겁다고 합니다. 목성의 지구의 11.2배에 다다르는 반지름을 갖고 있으며 그 부피와 질량은 지구의 각각 1,300배와 318배 정도라고 합니다. 목성의 질량은 대단히 무겁습니다. 다른 태양계 행성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무거울 정도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태양계 내에서 7개의 나머지 질량을 다 합친다고 해도 목성의 2분의 1이 되지 않습니다. 그마저도 태양이 99.86%를 차지합니다. 따라서 목성이 만약 조금만 더 컸더라면 쌍성계가 되었을 수도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는 그저 이야기일 뿐입니다. 목성이 적색왜성이라도 되고자 했다면 현재보다 80배가량이 더 무거워야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만약 적색왜성이 되었다 하더라도 지구의 표면 온도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하지만 보름달 밝기의 80배에 다다르는 밝은 빛으로 인해 대낮에는 붉은빛을 띠고 밤에도 빛을 보이기에 야행성 생물들을 멸종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큰 질량을 가졌기 때문에 목성은 태양계에 속하는 다른 행성들과 달리 유일하게 태양과의 공통 무게중심이 태양의 표면 바깥에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 말인즉슨 태양을 표면의 밖에 있는 점을 중심으로 해서 공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태양계 천체라고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목성에 대해 흔히 하는 오해가 있습니다. 목성은 가스 질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부로 갈수록 대기권과 액체 면의 명확한 경계가 없을 것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어떤 물질이든지 간에 액체는 특정한 밀도에 도달하게 되면 입자 사이의 상호결합력과 장력이 강해집니다. 따라서 덩어리를 형성하려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깊이 들어가게 되면 엄청난 무거운 밀도의 액체로 구성되어 있는 바다가 나타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특징에 따라 목성은 기본적으로 가스 구조이기 때문에 표면이 아닌 금속 수소로 이루어져 있는 바다에 착수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목성의 내부에는 금속 핵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스라고 해도 탐사선이 목선의 내부로 계속해서 끝이 없이 추락할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주노 탐사선의 관측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그에 따르면 목성의 핵은 흔히 생각하듯 구형의 고체가 아닙니다. 가스와 고체가 서로 혼합되어 있는 형태로 목성의 지름 절반 정도입니다. 이는 행성 전체에 넓게 퍼져있습니다. 이는 슈퍼 지구와 충돌하는 사건 이후 핵이 서로 합쳐지며 생겨난 현상으로 추측하는 주장이 많습니다.
목성의 행성 표면은 아직까지 어떤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목성 내부에는 엄청난 정도의 압력과 열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로 인해 수소가 액체 금속의 형태를 띠며 액체수소의 바다로 존재하지 않을까 하고 추측합니다. 대기층이 매우 두껍기 때문에 행성 내부에서는 태양을 비롯한 우주를 볼 수 없으며 암흑인 상태일 것이라 추측합니다.